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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각관의 살인

십각관의 살인 -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/한즈미디어(한스미디어) "십각관의 살인"은 일본 신본격 추리 소설의 기수라 일컬어지는 아야츠지 유키토의 1987년에 발표된 데뷔작 입니다.  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, 처음 이 책을 읽었을 때로부터 벌써 5년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. 꽤나 재미있게 읽었지만, ...

나와 우리의 여름

나와 우리의 여름 - 히구치 유스케 지음, 이기웅 옮김/시작 "나와 우리의 여름"은 1988년에 발표된 히구치 유스케의 데뷔작 입니다. 히구치 유스케는 일본에서 '청춘 미스터리의 일인자'라 불린다는 책 소개대로, "나와 우리의 여름"에는 고등학생 주인공들의 젊음, 미숙함, 그리고 사랑의 향취가 듬뿍 담겨있습니다. 현직 경찰...

고양이는 알고 있다

고양이는 알고 있다 - 니키 에츠코 지음, 한희선 옮김/시공사 서점에서 읽을 책 없나 하고 두리번 거리다가 예쁜 표지에 혹해서 구입한 책 입니다. 표지에 적힌 일본의 애거서 크리스티라는 말도 어느정도 구입 행위에 영향을 주었겠습니다. 책을 다 읽고난 지금 생각해 보면, 단지 여성 작가라는 이유만으로 일본의 애거서 크리스티라고 한건가 싶은 마음도 "...

노란방의 비밀

노란방의 비밀 - 가스통 르루 지음, 강호걸 옮김/해문출판사 1907년 발표된 가스통 르루의 "노란방의 비밀"은 추리 소설의 클래식이라고 말할 수 있는 소설입니다.  특히 밀실 추리라는 영역을 완성시킨 작품으로 유명합니다. 참고로 가스통 르루는 뮤지컬로 유명한 "오페라의 유령"의 작가이기도 합니다.   "살인마! 살인마! ...

기울어진 저택의 범죄

기울어진 저택의 범죄 - 시마다 소지 지음, 한희선 옮김/시공사 <기울어진 저택의 범죄>는 <점성술 살인사건>으로 뒤늦게 국내에 소개된 시마다 소지의 추리 소설 입니다. <점성술 살인사건>의 명탐정 (?) 미타라이 기요시가 다시 등장하는데요.  읽은지 꽤 시간이 지난서 세부 디테일은 기억이...

다이도지 케이의 사건 수첩

  다이도지 케이의 사건 수첩 - 와카타케 나나미 지음, 권영주 옮김/시작 주인공 다이도지 케이는 전직 경찰관입니다. 어렸을 적 친구인 편집자 히코사카 나쓰미의 권유로 "죽어도 안 고쳐져"라는 non-fiction 책을 쓰게 됩니다. 경찰 시철 접했던 바보 같은 범죄자의 실수들을 모은 책이었는데, 그럭저럭 책이 인기를 끌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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